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26일 오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대강당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양국 국가대표 김제덕 선수가 26일 오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대강당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정강선 선수단장이 26일 오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대강당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주요뉴스이상철 기자 NBA 클리블랜드, 필라델피아 꺾고 개막 13연승…역대 6번째남아공 축구협회장, 부정 채용 등 사기·횡령 혐의로 체포관련 기사'원정 대회 최고 성적' 선수단, 팬들 환영 속 금의환향 [올림픽]안세영 폭탄 발언, 남북 화합의 셀피…파리의 순간들 [올림픽 결산⑥]자존심 회복 태권도·12년 만에 갈증 푼 탁구…큰 수확 안고 귀국[올림픽]활·총·칼·발이 이끈 한국…위기에서 일군 '최고' 성적[올림픽 결산③]'역대급' 대회 만든 한국, 종합 8위…1위는 미국, 중국 제쳐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