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37일' 안드레예바, 사발렌카 제압…27년 만에 프랑스오픈 최연소 4강

2-1로 제압…'스위스 전설' 힝기스 만 16세 이후 최연소

미라 안드레예바가 6일 사발렌카를 꺾고 프랑스 오픈 4강에 진출했다.ⓒ AFP=뉴스1
미라 안드레예바가 6일 사발렌카를 꺾고 프랑스 오픈 4강에 진출했다.ⓒ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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