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타이슨과 제이크 폴의 맞대결이 연기됐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마이크 타이슨제이크 폴핵주먹유투버복싱이상철 기자 獨 2부에 英 3부…더 넓고 깊게 살피는 홍명보 감독의 레이더망'울산 3연패 확정한 결승골' 주민규, K리그1 36라운드 MVP 선정관련 기사'57세 왕년의 핵주먹' 타이슨, 30살 어린 유튜버 출신 스타와 맞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