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3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격돌할 강경호(왼쪽)와 무인 가푸로프. (UFC 제공)관련 키워드UFC강경호이창호사우디아라비아종합격투기문대현 기자 대만-일본 프리미어12 결승 대진 성사…미국·베네수엘라 탈락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결승 진출…세계 13위 상대로 2-0 승리관련 기사이창호, ROAD TO UFC S2 밴텀급 우승…한국 21번째 파이터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