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3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격돌할 강경호(왼쪽)와 무인 가푸로프. (UFC 제공)관련 키워드UFC강경호이창호사우디아라비아종합격투기문대현 기자 K-문화에 빠진 영국 테니스 스타 라두카누 "한국 음식·드라마 즐기는 중"울주군청 김무호, 위더스제약 2024 추석장사씨름대회서 한라급 2연패관련 기사이창호, ROAD TO UFC S2 밴텀급 우승…한국 21번째 파이터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