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3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격돌할 강경호(왼쪽)와 무인 가푸로프. (UFC 제공)관련 키워드UFC강경호이창호사우디아라비아종합격투기문대현 기자 여자하키,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2차전서 홈팀 인도에 2-3 석패'PGA 생존' 급한 김성현·노승열, 14일 버뮤다 챔피언십 출격관련 기사이창호, ROAD TO UFC S2 밴텀급 우승…한국 21번째 파이터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