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빠떼루'(파테르) 아저씨로 잘 알려진 김영준 전 경기대 스포츠과학대학원 교수가 15일 별세했다. 향년 76세. 고인의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에 차려졌고 발인은 오는 18일 오전 7시다.(뉴스1 DB) 2024.5.15/뉴스1관련 키워드김영준빠떼루 아저씨별세레슬링이상철 기자 DB손해보험, 2024-25 프로농구 공식 스폰서 계약반등 필요한 토트넘에 찾아온 '천군만마' 손흥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