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안세영은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전영오픈 여자 단식 4강전에서 허벅지 부상으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에게 1대2로 패하며 대회를 마쳤다. 2024.3.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안세영배드민턴국가대표우버컵부상문대현 기자 승장 LG 염경엽 "손주영 최고 수훈…작년 KS 우승 때 흐름"[준PO3]LG, KT 꺾고 PO행 확률 100% 선점…MVP 'PS 첫승' 손주영(종합)[준PO3]관련 기사22대 국회 첫 국정감사 오늘 돌입…"책임 국감"vs"끝장 국감"협회장 도전 김동문 "개혁 필요한 배드민턴, 과감한 변화 이끌 것"[인터뷰][미리보는 국감] 문체위, '홍명보 감독 선임·정몽규 4연임' 등 현안 집중 검증축구협회 감사 결과 발표 앞둔 문체부, 최종단계로 정몽규 회장 대면배드민턴협-요넥스 불공정 계약 포착…김택규 회장 "최선 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