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루머' 시달리는 안세영 "당장보다 파리 올림픽 초점 맞춰 적응 중"

항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부상에 신음
"많은 추측에 스트레스, 지속 응원 부탁"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안세영은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전영오픈 여자 단식 4강전에서 허벅지 부상으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에게 1대2로 패하며 대회를 마쳤다. 2024.3.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안세영은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전영오픈 여자 단식 4강전에서 허벅지 부상으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에게 1대2로 패하며 대회를 마쳤다. 2024.3.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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