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장현진, 슈퍼레이스 2라운드 슈퍼6000 클래스서 '폴 투 윈' 우승

서한GP, 2위 김중군·3위 정의철까지 포디움 싹쓸이
1R선 정의철 우승…이틀 간 3만1417명 관람, 뜨거운 열기

2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장현진(가운데)이 2위 김중군(왼쪽), 3위 정의철(오른쪽)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슈퍼레이스 제공)
2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장현진(가운데)이 2위 김중군(왼쪽), 3위 정의철(오른쪽)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슈퍼레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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