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진킹컵에서 2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오른 여자테니스대표팀. 왼쪽부터 장수정, 박소현, 김다빈, 구연우. (대한테니스협회 제공)관련 키워드테니스구연우빌리진킹컵국가대항전플레이오프문대현 기자 KBL, 31일 오후 10시 용산 CGV서 '농구영신 뷰잉파티' 개최'역도 기대주' 이다연, 카타르 아시아선수권서 3관왕관련 기사한국 여자테니스, 빌리진킹컵서 카자흐에 1-3 패…PO 통과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