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진킹컵에서 2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오른 여자테니스대표팀. 왼쪽부터 장수정, 박소현, 김다빈, 구연우. (대한테니스협회 제공)관련 키워드테니스구연우빌리진킹컵국가대항전플레이오프문대현 기자 존스, 미오치치 꺾고 UFC 타이틀전 16승째…트럼프도 환호KBL 유소년 클럽 출신 9명, 2024 신인 드래프트 선발…박정웅 1순위관련 기사한국 여자테니스, 빌리진킹컵서 카자흐에 1-3 패…PO 통과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