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9일 아시아선수권 출격…올림픽 랭킹 산정 마지막 대회

부상 후 말레이·프랑스오픈 우승, 기세 회복
이소희-백하나, 서승재-강민혁 조합도 기대

10일(현지 시간) 파리 포르테 드 라 샤펠레 아레나에서 2024년 파리 올림픽 테스트 이벤트이기도 한 프랑스 오픈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한국의 안세영 선수가 일본의 아카네 야마구치 선수를 상대로 승리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10일(현지 시간) 파리 포르테 드 라 샤펠레 아레나에서 2024년 파리 올림픽 테스트 이벤트이기도 한 프랑스 오픈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한국의 안세영 선수가 일본의 아카네 야마구치 선수를 상대로 승리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 백하나(왼쪽)와 이소희가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전영오픈 여자 복식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4.3.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 백하나(왼쪽)와 이소희가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전영오픈 여자 복식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4.3.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배드민턴 국가대표 서승재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세계 배드민턴 왕중왕전 대회를 마치고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우승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3.12.1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배드민턴 국가대표 서승재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세계 배드민턴 왕중왕전 대회를 마치고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우승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3.12.1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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