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배드민턴 대표팀 백하나(왼쪽)와 이소희가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전영오픈 여자 복식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4.3.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배드민턴 국가대표 서승재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세계 배드민턴 왕중왕전 대회를 마치고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우승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3.12.1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안세영배드민턴국가대표아시아선수권파리 올림픽문대현 기자 '고조노 7타점' 일본,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서 미국에 9-1 대승승리에도 웃지 못한 안영준 "준비한 만큼 성과 못 내, 호주전 잘 준비"관련 기사반등 노리는 한국 배드민턴, 복식조 대거 교체…코리아마스터즈 도전김택규 회장 해임 요구한 문체부, 실효성 우려에 "체육회도 함께해야"문체부, '횡령·배임 의혹' 김택규 배드민턴협회장 해임 요구(종합)배드민턴협회, 안세영 등 동의없이 후원 광고 출연 '강제'나주시민의날 기념식 30일 오후 나주종합스포츠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