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골든큐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조재호(PBA 제공) 신인상을 수상한 한지은(왼쪽)과 사이그너(오른쪽)(PBA 제공)베스트드레서상을 차지한 전애린(왼쪽)과 마르티네스(오른쪽)(PBA 제공) 시상식에서 축하공연을 한 김민아(PBA 제공) PBA 골든큐 시상식서 팀리그 대상을 받은 하나카드 선수들(PBA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PBA프로당구 시상식조재호김가영안영준 기자 KB손보, '임시 홈 개장경기' 잡고 4위 도약…기업은행은 페퍼 제압(종합)경민대에서 맹활약한 황'경민'…"학교 홍보대사요? 나쁘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