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골든큐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조재호(PBA 제공) 신인상을 수상한 한지은(왼쪽)과 사이그너(오른쪽)(PBA 제공)베스트드레서상을 차지한 전애린(왼쪽)과 마르티네스(오른쪽)(PBA 제공) 시상식에서 축하공연을 한 김민아(PBA 제공) PBA 골든큐 시상식서 팀리그 대상을 받은 하나카드 선수들(PBA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PBA프로당구 시상식조재호김가영안영준 기자 손흥민의 한가위 인사 "건강하고 풍요로운 추석 연휴 보내시길"상하이와의 ACLE 앞둔 포항 "앞뒤 따지지 않고 이 경기에만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