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전 국가대표 안산. /뉴스1 DB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안산양궁매국노파리올림픽권혁준 기자 '3연패 탈출' 삼성 박진만 감독 "폭염 날린 디아즈 결승포 칭찬"'고의볼넷'에 자극받은 삼성 디아즈 "내 방식대로 보여주겠다 생각"관련 기사안산, 金 임시현에 '냄시뿡 축하, 보고파' 댓글…누리꾼 '낄끼빠빠' 악플일본풍 술집 가면 페미 지지?…안산 '매국노' 발언 '이상한' 후폭풍'안산 고소' 자영업 대표 역풍…"그녀는 애국자, 네가 뭔데? 나대지 마"광주에 모여있는 일본풍 식당, 안산 "매국노" 저격…사장은 "친일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