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복서' 서려경이 16일 서울시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WIBA(여성국제복싱협회) 미니멈급 세계타이틀 매치에서 요시카와 리유나(일본)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4.3.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의사 복서 서려경서려경 무승부안영준 기자 김가영으로 시작해 김가영으로 끝난 2024년 프로당구KSPO 여자축구단, 화천군과 2029년까지 연고지 협약 체결관련 기사'의사 복서' 서려경, 내달 일본서 여자 세계 챔피언 타이틀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