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은메달동계데플림픽윤순영 김지수안영준 기자 결국 전방이 터져야…홍명보호, 루트 다양해졌지만 결정력은 숙제희망 약속한 손흥민 "내년엔 축구 팬들 행복한 한 해 만들겠다"관련 기사데플림픽 컬링, 남자 단체전 은메달 획득…한국, 역대 최다 메달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