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무라 스미레 3단과 한종진 한국프로기사협회장. (한국기원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바둑스미레김도용 기자 '디펜딩 챔피언' 김주형, 슈라니어스 칠드런스 오픈 첫날 공동 62위 부진'부상' 이금민‧민유경, 여자 대표팀 소집 불발…강채림‧김민정 대체 발탁관련 기사바둑 신동 스미레 한국 진출에 열도가 들썩…日 취재진 20여명이 서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