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쇠화' 우려에 노인 분장…볼카노프스키 "어린 친구 교육해 주겠다"

내일 토푸리아와 UFC 페더급 6차 방어전
'도전자' 토푸리아 "은퇴하러 왔나" 조롱

UFC 페더급 타이틀매치에서 맞붙는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왼쪽)와 일리아 토푸리아. (UFC 제공)
UFC 페더급 타이틀매치에서 맞붙는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왼쪽)와 일리아 토푸리아. (U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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