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민이 12일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4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80kg이하) 결정전에서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대한씨름협회 제공)최성민이 12일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4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백두장사(140kg이하)에 등극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대한씨름협회 제공)관련 키워드씨름백두우승후보최성민김민재5태안원태성 기자 윤 지지율 20%, 이때가 기회…민주, 쌍특검법 밀어붙인다민주, 딥페이크·디지털 성범죄 대책특위 출범…"윤 정부 심각성 방조"관련 기사'괴물' 김민재, 추석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올해 5관왕손흥민, 한가위에 북런던더비…프로야구 KIA는 보름달 아래 축배 도전민속씨름 금강급 V20 전설 쓴 최정만 장사 '금의환향'이만기 "강호동, 나 이길 방법 없어 깝죽…윙크하며 기합 넣고 일부러 자극"아시안컵은 없지만…'손흥민·김민재·황선우' 등 설 명절도 스포츠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