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충남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4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김보경(문경시청)이 한라장사(105kg이하)에 등극을 확정 지은 뒤 포효하고 있다.(대한씨름협회 제공) 2024.2.1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11일 충남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4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105kg이하)에 등극한 김보경(문경시청)이 김선곤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 및 동료 선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한씨름협회 제공) 2024.2.1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씨름김보경태안썰날장사씨름안영준 기자 경기도, 전국체전 3회 연속 우승…MVP는 양궁 임시현(종합)정몽규 회장, 해외 출장으로 22일 국정감사 불출석…24일은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