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피겨의 차세대 간판 신지아가 28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신지아는 쇼트 프로그램에서 66.48점을 얻어 일본의 시마다 마오(71.05), 타카기 요(67.23)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2024.1.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대한민국 피겨의 차세대 간판 신지아가 28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연기를 위해 경기장 안으로 입장하고 있다. 이날 신지아는 쇼트 프로그램에서 66.48점을 얻어 일본의 시마다 마오(71.05), 타카기 요(67.23)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2024.1.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대한민국 피겨의 차세대 간판 신지아가 28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을 마친 뒤 전광판 점수를 확인하고 있다. 이날 신지아는 쇼트 프로그램에서 66.48점을 얻어 일본의 시마다 마오(71.05), 타카기 요(67.23)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2024.1.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신지아마오김연아 아사다 마오피겨강원 2024안영준 기자 빙속 김민선, 시즌 첫 월드컵 500m 1차 레이스 동메달…37초93박창범 체육회장 후보, '이기흥 불출마 촉구' 단식 돌입…"체육, 바로 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