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원 체험관에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 AR(Augmented Reality‧증강현실)' 신규 콘텐츠를 도입했다. (태권도진흥재단 제공) 관련 키워드태권도가상태권도태권도협회강릉2024시범경기문대현 기자 일본, '결승 상대' 대만과 슈퍼라운드 최종전서 9-6 승리호주전 앞둔 안준호 감독 "에너지 다 쏟을 수 있는 선수 내보낼 것"관련 기사'2024 계룡군문화축제' 막 올라…6일까지 다양한 볼거리'가상공간에서 태권도 대결'…국제 버추얼 대회, 9월 무주서 이틀간 개최'KTA 버추얼 태권도 챌린지' 15일 우석대학교에서 개최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올림픽 종목 채택 30주년, 혁신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