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나달. ⓒ AFP=뉴스1엠마 라두카누. ⓒ AFP=뉴스1관련 키워드테니스서장원 기자 2년 연속 '타이틀 홀더' 박영현 "내년 목표는 1위팀 마무리 투수"'신인왕' 김택연이 더 강해진다…"스태미너·좌타자 공략·3구종 개발"관련 기사이탈리아, 네덜란드 꺾고 테니스 데이비스컵 2년 연속 정상"화이트큐브 물들인 변화무쌍 스위스 하늘 빛"…마커스 암 개인전'유남규 딸' 유예린 앞세운 청소년탁구, 中 꺾고 세계선수권 결승행조코비치, 코치로 '라이벌' 머레이 선임…내년 호주오픈까지 계약[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22일,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