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2023.10.2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빙속김민선스피드스케이팅이상철 기자 정몽규 4연임?…스포츠공정위원장 "연임 제한 폐지 필요"'골프 접대' 의혹에 스포츠공정위원장 "정몽규와 따로 얘기 안 해"관련 기사빙속 단거리 간판 김민선,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 500m서 1위빙속 女 500m 세계주니어新 이나현, 와우매니지먼트와 계약빙속 김민선·스키 최사라, MBN 여성스포츠대상 1·2월 MVP 수상빙속 김민선, 세계스프린트선수권 500m 2차 레이스 2위…시즌 개인 최고 기록빙속 김민선, 세계스프린트선수권 500m 1차 레이스 3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