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샤오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역도 76kg급 그룹 A 결선에서 북한의 송국향과 정춘희가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건 뒤 북한의 메달리스트들이 모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0.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김수현(왼쪽 세 번째)이 5일 중국 항저우 샤오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역도 76kg급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북한 정춘희(2위), 송국향(1위), 김수현. 김수현은 이날 인상 105㎏, 용상 138㎏을 들어올려 합계 243㎏으로 최종 3위를 기록했다. 2023.10.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역도이재상 기자 쿠바 사령탑도 감탄한 박영현 "체인지업 섞은 게 효과, 더 완벽하게"'선발 2이닝 무실점' 곽빈 "에이스는 (고)영표형, 부담은 없다"(종합)관련 기사광주 지하철 두 번째 역명 병기…'농성→농성(한국건강관리협회)'울산 동구청 돌고래역도단, 전국장애체전서 '전원 금메달'부산시 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 6위강원 닭 농장서 올가을 첫 '고병원성 AI' 발생…780마리 살처분올해 스포츠영웅에 1984 LA 올림픽 '유도 金' 하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