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역도, 12월 열리는 IWF 그랑프리 2차 대회에 출전 신청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림은심 등 16명 포함
4년 만에 IWF 주관 대회에 모습 드러낼 듯

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샤오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역도 76kg급 그룹 A 경기에서 북한 송국향이 용상 3차 시기 150kg의 바벨을 들어올리고 있다. 2023.10.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샤오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역도 76kg급 그룹 A 경기에서 북한 송국향이 용상 3차 시기 150kg의 바벨을 들어올리고 있다. 2023.10.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샤오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역도 76kg급 그룹 A 결선에서 북한의 송국향과 정춘희가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건 뒤 북한의 메달리스트들이 모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0.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샤오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역도 76kg급 그룹 A 결선에서 북한의 송국향과 정춘희가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건 뒤 북한의 메달리스트들이 모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0.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김수현(왼쪽 세 번째)이 5일 중국 항저우 샤오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역도 76kg급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북한 정춘희(2위), 송국향(1위), 김수현. 김수현은 이날 인상 105㎏, 용상 138㎏을 들어올려 합계 243㎏으로 최종 3위를 기록했다. 2023.10.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김수현(왼쪽 세 번째)이 5일 중국 항저우 샤오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역도 76kg급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북한 정춘희(2위), 송국향(1위), 김수현. 김수현은 이날 인상 105㎏, 용상 138㎏을 들어올려 합계 243㎏으로 최종 3위를 기록했다. 2023.10.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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