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피겨스타 하뉴, 결혼 3개월 만에 이혼 "지나친 관심, 아내 집에서 못 나와"

지난 8월 일반인 여성과 백년가약 맺어
"아내를 지키기 위해 이혼 결정"

하뉴 유즈루. 뉴스1 DB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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