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온라인 신보석 감독 "이번 항저우AG, 페이커 키즈 물꼬"

[인터뷰] FC온라인 신보석 국가대표 감독
"항저우AG, e스포츠에 엄격한 공정성 적용되는 경험"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FC 온라인’ 대표팀의 신보석 감독(왼쪽부터), 동메달을 획득한 곽준혁, 박기영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2023.9.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FC 온라인’ 대표팀의 신보석 감독(왼쪽부터), 동메달을 획득한 곽준혁, 박기영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2023.9.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곽준혁이 27일 열린 FC온라인 패자조 결승에서 태국의 파타나삭 바라난과 맞붙는 모습 2023.9.27/공동취재단
곽준혁이 27일 열린 FC온라인 패자조 결승에서 태국의 파타나삭 바라난과 맞붙는 모습 2023.9.27/공동취재단

곽준혁이 27일 중국 항저우 베이징위안 생태공원 내 e스포츠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FC온라인' 패자조 결승에서 태국의 파타나삭 바라난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3.9.2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곽준혁이 27일 중국 항저우 베이징위안 생태공원 내 e스포츠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FC온라인' 패자조 결승에서 태국의 파타나삭 바라난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3.9.2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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