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키프텀. ⓒ AFP=뉴스1여자 마라톤 우승자 하산. ⓒ AFP=뉴스1관련 키워드마라톤키프텀세계신기록이재상 기자 '엘동원' 호칭 들은 에르난데스 "영광이다, 팬을 위해 이기겠다"[PO3]기사회생한 LG, 좌완 엔스 선발 vs 삼성은 에이스 레예스 출격[PO4]관련 기사케냐 체픈게티, 여자마라톤 세계신기록 '2시간9분56초'마라톤 세계기록 보유자 키프텀, 케냐서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4세'2시간1분 벽 돌파' 마라톤 키프텀 포함 6명, 올해의 육상선수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