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이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메달 수여식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News1 신웅수 기자임시현이 시상대에 올라 아시안게임 3관왕의 의미를 담아 손가락 세 개를 펼치며 환하게 웃고 있다. 2023.10.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7일 중국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제1구장에서 열린 대만전 선발투수 문동주가 6회말을 무실점으로 막은 뒤 포효하고 있다. 2023.10.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에서 전지희와 함께 금메달을 획득한 신유빈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메달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News1 이승배 기자최인정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메달 수여식에서 금메달을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9.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수영 대표팀 김서영. /뉴스1 DB ⓒ News1 신웅수 기자사이클 대표팀 나아름. /뉴스1 DB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2022아시안게임2022아시안게임스타아시안게임권혁준 기자 '무명' 박도영, KLPGA 메이저 하이트진로 첫날 '깜짝 선두'작년엔 KS, 올해는 준PO…영광 재현하려는 LG vs 설욕 벼르는 KT관련 기사'폐장 유성호텔' 스파호텔·상업시설 갖춘 고급 복합시설로 재탄생중국 갔던 북한 농구 선수 돌연 귀국…中은 '대북제재 이행' 언급역도 박혜정, 제1회 동아시아대회 출전…올림픽 후 첫 실전바늘구멍 통과한 '2연속 3관왕' 임시현 "다음 도전을 즐기겠다"브레이킹 B-Boy, 'K-댄스' 자존심 김홍열이 뜬다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