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ㆍ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2023/24 시즌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2차 대회 여자 싱글에서 신지아(가운데, 영동중)와 권민솔(목동중)이 1위와 3위를 차지하며 함께 시상대에 오르는 쾌거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2023.9.2/뉴스1관련 키워드박은비주니어 그랑프리피겨 권민솔신지안영준 기자 한국 감독직 지원했던 바그너, 호주 새 사령탑 유력 후보FIFA 최초 공인 홈리스월드컵 서울서 팡파르…8일간 대장정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