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도전' 女 핸드볼·명운 걸린 야구, 나란히 한일전…5일 하이라이트[항저우AG]

女 하키도 준결승서 일본과 대결…여자 농구·배구는 남북전 성사
'도쿄 눈물' 역도 김수현 金 도전, '연인' 가라테 피재윤도 출격

여자 핸드볼 대표팀. ⓒ AFP=News1
여자 핸드볼 대표팀. ⓒ AFP=News1

3일 중국 항저우 인근 사오싱 야구 스포츠 문화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본선 B조 2차전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김영규를 비롯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17대 0 콜드승을 거둔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10.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3일 중국 항저우 인근 사오싱 야구 스포츠 문화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본선 B조 2차전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김영규를 비롯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17대 0 콜드승을 거둔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10.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여자 하키 대표팀 강진아. ⓒ 로이터=News1
여자 하키 대표팀 강진아. ⓒ 로이터=News1

29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조별리그 C조 2차전 대한민국과 북한의 경기에서 박지수가 북한 박진아를 수비하고 있다. 2023.9.2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9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조별리그 C조 2차전 대한민국과 북한의 경기에서 박지수가 북한 박진아를 수비하고 있다. 2023.9.2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021 도쿄 올림픽 당시 눈물을 흘렸던 김수현. ⓒ AFP=뉴스1
2021 도쿄 올림픽 당시 눈물을 흘렸던 김수현. ⓒ AFP=뉴스1

소채원(왼쪽)과 주재훈이 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혼성전 결승에서 주먹을 맞대고 있다.  2023.10.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소채원(왼쪽)과 주재훈이 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혼성전 결승에서 주먹을 맞대고 있다. 2023.10.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