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주종목 200m 출격·황선홍호 16강…27일 하이라이트[항저우AG]

태권도, 김잔디 앞세워 나흘째 金 사냥…경륜 이혜진도 주목
'비매너 논란' 권순우, 홍성찬과 복식 8강…유도는 혼성단체전

2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계영 800m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황선우가 금메달을 확정 지은 뒤 두 팔을 번쩍 들어올리고 있다. 2023.9.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계영 800m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황선우가 금메달을 확정 지은 뒤 두 팔을 번쩍 들어올리고 있다. 2023.9.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24일 중국 진화시 진화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레인과의 E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상대 선수와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24일 중국 진화시 진화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레인과의 E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상대 선수와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김잔디(왼쪽), 박우혁이 25일 중국 항저우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혼성 단체전 4강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 News1 유승관 기자
김잔디(왼쪽), 박우혁이 25일 중국 항저우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혼성 단체전 4강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 News1 유승관 기자

테니스 국가대표 권순우. /뉴스1 DB ⓒ News1 유승관 기자
테니스 국가대표 권순우. /뉴스1 DB ⓒ News1 유승관 기자

신유빈이 25일 중국 항저우 공슈 캐널 스포츠 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단체전 4강 일본 하야타 히나와 대결을 펼치고 있다. ⓒ News1 신웅수 기자
신유빈이 25일 중국 항저우 공슈 캐널 스포츠 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단체전 4강 일본 하야타 히나와 대결을 펼치고 있다.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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