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계영 800m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황선우가 금메달을 확정 지은 뒤 두 팔을 번쩍 들어올리고 있다. 2023.9.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24일 중국 진화시 진화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레인과의 E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상대 선수와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김잔디(왼쪽), 박우혁이 25일 중국 항저우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혼성 단체전 4강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 News1 유승관 기자테니스 국가대표 권순우. /뉴스1 DB ⓒ News1 유승관 기자신유빈이 25일 중국 항저우 공슈 캐널 스포츠 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단체전 4강 일본 하야타 히나와 대결을 펼치고 있다.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2022아시안게임2022아시안게임주요뉴스아시안게임권혁준 기자 KIA 김도영, 시즌 40도루 고지 밟았다…40-40까지 홈런 2개 남겨KIA 윤영철, 부상 복귀전서 3이닝 1피안타 무실점 호투관련 기사체육회장 "안세영 말 않고 있다…전담 트레이너, 1년 계약 요구로 불발"근대5종 위대한 도전 시작…女탁구는 최강 중국과 4강 [오늘의 파리]여자농구 삼성생명 스미스, 특별 귀화 추진…2026 AG 출전 목표[파리올림픽 이 종목⑦] 구기종목 유일 핸드볼, 유럽 강세 속 "어게인 우생순"파리행 앞둔 사격 대표팀 출정식…장갑석 감독 "금 1·은 2·동 3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