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이 19일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2022 ISU 그랑프리 시리즈 5차 대회(NHK 트로피)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있다. 한국 선수가 ISU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김연아 이후 13년 만이다. (올댓스포츠 제공) 2022.11.19/뉴스1김도용 기자 부상자 속출한 토트넘 수비…그래서 더 필요한 손흥민의 한방토트넘, 손흥민처럼 '베테랑 DF' 데이비스와도 1년 계약 연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