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의 김채연.(ISU 트위터 캡처)김도용 기자 토트넘, 손흥민처럼 '베테랑 DF' 데이비스와도 1년 계약 연장한다설영우, UCL 무대서 2경기 연속 도움…즈베즈다는 첫 승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