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서울올림픽 때 양영자(오른쪽)-현정화는 중국의 자오즈민-첸징조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제공=대한체육회) ⓒ 뉴스1'금메달리스트'에서 '우울증 환자'로. 암흑과도 같았던 시간 덕분에 양 감독은 다른 사람의 아픔에 눈 뜨게 됐다고 고백한다. ⓒ News1 송영성 기자여름엔 섭씨 40도가 넘고, 겨울이면 영하 45도까지 곤두박질치는 몽골. 이곳서 그는 선교사로 인생 2막을 보냈다. 남편, 두 딸과 함께.(사진제공=양영자 감독)ⓒ 뉴스1관련 키워드양영자탁구나의실패사용법정수영 기자 '무도' 권석 PD "소설 왜 쓰냐고? 인생 경험 청년들과 나누고파" [책과 사람]체호프 '갈매기', 현대판 한국 이야기로 재탄생…연극 '더 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