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 준결승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 송윤수, 소채원, 최보민이 승리 후 환호하고 있다. 2018.8.26/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2018아시안게임관련 기사흥국생명, 김세영 코치 영입…멘털 관리 및 미들블로커 기술 지도5년 4개월 만에 태극마크 단 이승우…"이 시간만을 기다렸다"이은지, 전국체전 배영 200m 金…2분8초81로 한국 신기록 달성손흥민 공백 메워라…주장 완장은 김민재에게, 왼쪽 측면은 대안은?잘나가던 사단장, 여하사 껴안고 뽀뽀…"격려 의미" 해명에도 구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