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KT 허훈이 11일 경기도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수원 KT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후 박준영과 백코트하고 있다. 2024.11.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안양 정관장 영 주니어가 11일 경기도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수원 KT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에서 공을 놓치고 있다. 2024.11.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KT허훈KBL프로농구문성곤문대현 기자 일본, '결승 상대' 대만과 슈퍼라운드 최종전서 9-6 승리호주전 앞둔 안준호 감독 "에너지 다 쏟을 수 있는 선수 내보낼 것"관련 기사논란 많은 '하드콜', KBL은 기조 유지…"농구 발전 위해 유지해야"프로농구 DB, 가스공사 상대로 시즌 첫 원정 승리…탈꼴찌 성공KT 허훈, 역전패 후 광고판 발로 차 제재금 20만원 징계프로농구 정관장, 삼성에 43점 차 대승…SK는 KCC 완파(종합)'워니 시즌 1호 트리플더블' SK, KCC에 36점 차 대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