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KT 허훈이 11일 경기도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수원 KT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후 박준영과 백코트하고 있다. 2024.11.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안양 정관장 영 주니어가 11일 경기도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수원 KT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에서 공을 놓치고 있다. 2024.11.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KT허훈KBL프로농구문성곤문대현 기자 윤이나, 내년 2월 초 파운더스컵서 LPGA 데뷔전…1월 19일 출국'리브스 결승 버저비터' 레이커스, GSW 꺾고 서부 6위 도약관련 기사소노 이정현·KCC 허웅·KT 허웅 등 17명, 올스타전 3점 슛 대회 참가'5명이 두 자릿수 득점' KT, 현대모비스 꺾고 3연승'동료'가 된 허웅-허훈 형제…프로농구 올스타전 드래프트 확정프로농구 데뷔 2년차 LG 유기상, 올스타 투표 1위 등극'하드콜 수혜자' 가스공사 정성우 "이제 정상적…죽기 살기로 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