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KT 허훈이 11일 경기도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수원 KT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후 박준영과 백코트하고 있다. 2024.11.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안양 정관장 영 주니어가 11일 경기도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수원 KT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에서 공을 놓치고 있다. 2024.11.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KT허훈KBL프로농구문성곤문대현 기자 여자하키,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2차전서 홈팀 인도에 2-3 석패'PGA 생존' 급한 김성현·노승열, 14일 버뮤다 챔피언십 출격관련 기사프로농구 DB, 가스공사 상대로 시즌 첫 원정 승리…탈꼴찌 성공KT 허훈, 역전패 후 광고판 발로 차 제재금 20만원 징계프로농구 정관장, 삼성에 43점 차 대승…SK는 KCC 완파(종합)'워니 시즌 1호 트리플더블' SK, KCC에 36점 차 대승프로농구 삼성, 소노 꺾고 개막 6연패 후 첫승…DB는 5연패 수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