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레이커스 소속 르브론 제임스(오른쪽)와 아들 브로니 제임스가 23일(한국시간) 열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2024-25 NBA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나란히 코트에 섰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르브론 제임스브로니 제임스NBALA 레이커스이상철 기자 '축협 사유화·4연임 논란' 정몽규 회장, 한 달 만에 다시 국회로르브론-브로니, NBA 최초 부자 동반 출전…새 역사 쓰며 승리 합작관련 기사'킹' 르브론, 아들 브로니와 동반 출전…NBA 역사상 최초NBA, 2024-25시즌 10월 23일 시작…공식 개막전은 보스턴-뉴욕'르브론 아들' 브로니, 서머리그 휴스턴전 8점…야투 성공률 13.6%'르브론 아들' 브로니, 서머리그 데뷔 다음 날 무릎 통증으로 결장'르브론 아들' 브로니, NBA 서머리그 데뷔전서 4점…야투 성공률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