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 원주 DB 감독이 일본 전지훈련에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원주 DB 제공)관련 키워드프로농구원주 DB김주성 감독이상철 기자 신진서, 난양배 결승 진출…'2004년생' 왕싱하오와 격돌여자농구 BNK, KB 꺾고 개막 3연승+단독 1위관련 기사'우승 후보' DB의 추락…경기력 부진에 잡음으로 휘청컵대회 제패한 DB? KCC의 2연패? 확실한 양강 체제 [KBL 개막①]팀 맞바꾼 두경민·이관희…이적생이 바꿔놓을 판도[KBL 개막②]프로농구 새 시즌 화두는 '하드 콜'…현장은 기대보다 '우려'KCC-DB 양강 체제…2024-25 프로농구 19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