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FIBA U18 아시아컵에 나서는 에디 다니엘, 장혁준, 이제원, 김건하(왼쪽부터). (KBL 제공)관련 키워드KBL이제원다니엘김건하장혁준문대현 기자 K-문화에 빠진 영국 테니스 스타 라두카누 "한국 음식·드라마 즐기는 중"울주군청 김무호, 위더스제약 2024 추석장사씨름대회서 한라급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