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FIBA U18 아시아컵에 나서는 에디 다니엘, 장혁준, 이제원, 김건하(왼쪽부터). (KBL 제공)관련 키워드KBL이제원다니엘김건하장혁준문대현 기자 'KPGA 11승' 강경남, 아시안투어 큐스쿨 최종 2위…시드 획득 확정'워니 결승 득점' SK, 정관장 꺾고 3연패 탈출…단독 선두 도약(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