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선 WKBL 심판, FIBA U-18 여자 아시아컵 파견. (WKBL 제공)관련 키워드황지선여자농구심판WKBL아시아컵문대현 기자 '대타로 나와 적시타' 윤동희의 아쉬움 "충분히 이길 수 있었는데"제 몫 했지만 웃지 못한 홍창기 "이제 남은 2경기 다 이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