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3차전 부산 KCC 이지스와 수원 KT 소닉붐의 경기에서 KCC 허웅이 레이업 슛을 하고 있다. 2024.5.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kcc프로농구허웅최준용챔피언스리그문대현 기자 '승장' LG 염경엽 "반드시 KS 가서 '왕조 구축' 약속 지킬 것"[PO3]패장 박진만 감독 "에르난데스 위력적…디아즈 파울 홈런 아쉬워"[PO3]관련 기사컵대회 제패한 DB? KCC의 2연패? 확실한 양강 체제 [KBL 개막①]KCC-DB 양강 체제…2024-25 프로농구 19일 개막'허웅+버튼 48점 합작' KCC, 컵대회 최종전서 LG에 4점 차 승리프로농구 DB, SK 107-81 완파…오누아쿠·김종규 더블더블(종합)프로농구 새 시즌 전초전 KBL 컵대회, 5일 제천서 팡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