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성, 1년 만에 끝난 해외 도전…"포인트가드로 뛰고 싶어서…"

호주 아닌 일본 진출했는데 스몰포워드로만 기용
"김효범 삼성 감독의 방향성도 마음에 들어"

프로농구 이대성이 22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열린 서울삼성썬더스 입단 기자회견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프로농구 이대성이 22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열린 서울삼성썬더스 입단 기자회견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프로농구 이대성이 22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열린 서울삼성썬더스 입단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프로농구 이대성이 22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열린 서울삼성썬더스 입단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