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제10대 총재로 선출된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WKBL 제공)관련 키워드여자프로농구WKBL신상훈신임 총재이상철 기자 맨유, EPL 출범 후 최악의 출발…텐하흐 경질 위기[해축브리핑]'파리 올림픽 銅' 큰일 해낸 김우민 "4년 뒤 LA선 금메달"관련 기사안덕수 전 감독, 한국여자농구연맹 신임 사무총장 내정신상훈 WKBL 총재 공식 취임…"리그 경쟁력 강화+저벽 확대 힘쓸 것"WKBL, 제10대 신상훈 총재 취임식 3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