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DB 디드릭 로슨이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2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KBL 제공) 7일 오후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과 부산 KCC 이지스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KCC 허웅이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부산 KCC 이지스가 96대94으로 승리했다. 2024.3.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프로농구KBL소노삼성한국가스공사문대현 기자 '4승 도전' 이예원, KLPGA 대보 하우스디 오픈 첫날 선두권 형성코리아오픈 테니스, 20일 일정 우천 취소…21일에 '더블헤더' 예정관련 기사소노의 '마지막 퍼즐' 이재도 "얄미웠던 이정현, 이젠 함께 웃었으면"프로농구 DB, 오누아쿠 영입…"팀 농구로 우승 도전하겠다"프로농구 서울 SK, 포워드 장문호 영입…1년만에 친정팀 복귀프로농구 정관장, 삼성과 트레이드 단행…김진용 내주고 김진영 영입프로농구 소노, 정관장과 트레이드 단행…김진용 내주고 유진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