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부산 KCC의 경기, 부산 KCC 전창진 감독이 2쿼터 종료 후 알리제 드숀 존슨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3.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KCC농구프로농구부산대구한국가스공사문대현 기자 소노의 '마지막 퍼즐' 이재도 "얄미웠던 이정현, 이젠 함께 웃었으면"'4승 도전' 박현경,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1R 공동 7위(종합)관련 기사프로농구 정규리그, 평일 오후 7시 시작…주말은 오후 2·4시'성폭력 무혐의' 허웅, 무고 혐의로 전 애인 맞고소농구스타 허웅 '전 연인 성폭력' 피고소 사건, 무혐의 처분프로농구 DB, 10~19일 일본 전지훈련 실시'KCC·KT 참가' EASL,새 시즌 10월 2일 개막…10개 팀으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