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의 경기 3쿼터, 정관장 박지훈이 속공 찬스에서 레이업 슛을 성공하고 있다. 2024.2.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자밀 워니SK삼성DB정관장문대현 기자 여자하키,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2차전서 홈팀 인도에 2-3 석패'PGA 생존' 급한 김성현·노승열, 14일 버뮤다 챔피언십 출격관련 기사'이우석 위닝샷' 현대모비스, 가스공사 8연승 저지…SK, 공동 1위로(종합)프로농구 정관장, 삼성에 43점 차 대승…SK는 KCC 완파(종합)SK, 19점 차 열세 뒤집고 S-더비 승리…삼성은 개막 4연패(종합)프로농구 SK, 19점 차 열세 뒤집고 S-더비 승리…삼성은 개막 4연패프로농구 SK·KT·소노, 시즌 첫승 신고…삼성은 2연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