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DB 강상재가 14일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와 수원 KT 소닉붐의 경기에서 점프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4.3.1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원주 DB 알바노가 14일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와 수원 KT 소닉붐의 경기에서 KT 최성모와 매치업을 펼치고 있다. 2024.3.1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원주 DB 로슨과 김종규가 14일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와 수원 KT 소닉붐의 경기에서 107-103으로 승리하며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후 포옹하고 있다. 2024.3.1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알바노강상재프로농구DBMVP문대현 기자 K-문화에 빠진 영국 테니스 스타 라두카누 "한국 음식·드라마 즐기는 중"울주군청 김무호, 위더스제약 2024 추석장사씨름대회서 한라급 2연패관련 기사정규리그 우승 전력 지킨 DB…마지막 퍼즐은 로슨프로농구 DB, 알바노 이어 강상재와 재계약…"우승 반지로 보답하겠다"프로농구 DB, 정규 MVP 알바노와 2년 재계약…"챔프전 우승 이룰 것"'로슨 32점 활약' 프로농구 DB, KCC 꺾고 4강 PO 1승1패봄 오니 달라진 KCC,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팀 DB와 4강 PO서 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