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매버릭스의 루카 돈치치가 10일(한국시간) 열린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경기에서 골밑 득점을 시도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NBA돈치치댈러스트리플더블권혁준 기자 김민준, KPGA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2R 단독선두…경기는 일몰 순연스토브리그 개장 임박…'3번째 FA' 최정·'젊은 선발투수' 엄상백 주목관련 기사'어빙+돈치치 59점 합작' 댈러스, 미네소타 꺾고 2위 상승'르브론·커리' 뭉친 '드림팀', 불안한 5연패 도전[올림픽]NBA, 새 미디어 계약 체결…역대 최대 '11년·105조 원' 규모NBA 탐슨, 우승 4회 일군 골든스테이트 떠나 전격 '댈러스행''16년 만에 왕좌 탈환' 보스턴, 댈러스 제압하고 18회 우승…MVP 브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