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인천 중구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 신한은행 김진영이 하나원큐 김애나, 양인영과 리바운드 경합을 하고 있다. 2024.1.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김진영신한은행하나원큐여자농구부천실내체육관문대현 기자 프로야구 NC, 마산고 등 16개 지역 학교팀에 야구공 1만3000개 기증KBL 올스타전 1월19일 부산 개최…투표 20명·감독 추천 4명관련 기사여자농구 BNK, 신한은행 꺾고 62일 만에 승리…13연패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