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인천 중구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 하나원큐 김시온이 신한은행 구슬의 마크 앞에서 골밑슛을 던지고 있다. 2024.1.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KB스타즈 강이슬(왼쪽)이 3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WKBL)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3.10.3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BNK썸 박정은 감독이 19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아산 우리은행과 부산 BNK 썸의 경기에서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내리고 있다. 2023.3.1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여자농구wkbl하나원큐bnkkb문대현 기자 호주전 앞둔 안준호 감독 "에너지 다 쏟을 수 있는 선수 내보낼 것"배드민턴협회 "문제점 개선 위해 밤낮 고민…정상화 위해 최선"관련 기사여자농구 하나원큐, 아시아쿼터 와타베와 계약 해지…"건강상 이유"'김소니아+이소희 41점 합작' BNK, 여자농구 박신자컵 4강 진출2024 박신자컵 출전 명단 확정…'한국·일본·대만' 10개팀 149명 참가여자프로농구 24-25시즌, 10월27일 시작…공식 개막전 하나원큐 vs KBWKBL, 8일부터 FIBA 농구 심판 강습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