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수원 KT의 경기에서 KT 허훈이 연달아 3점슛을 성공시키자 배스가 허훈의 손을 만져보고 있다. 2024.1.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허훈농구KT마스크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일본, '결승 상대' 대만과 슈퍼라운드 최종전서 9-6 승리호주전 앞둔 안준호 감독 "에너지 다 쏟을 수 있는 선수 내보낼 것"관련 기사맞춤형 전술 부재, 에이스도 없는 한국농구…호주전이 더 걱정논란 많은 '하드콜', KBL은 기조 유지…"농구 발전 위해 유지해야"프로농구 DB, 가스공사 상대로 시즌 첫 원정 승리…탈꼴찌 성공KT 허훈, 역전패 후 광고판 발로 차 제재금 20만원 징계'허훈 더블더블+박준영 20점' KT, 정관장 3연승 막으며 2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