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수원 KT의 경기에서 KT 허훈이 연달아 3점슛을 성공시키자 배스가 허훈의 손을 만져보고 있다. 2024.1.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허훈농구KT마스크현장취재문대현 기자 '3연승' 소노 김태술 감독 "선수들 자신감 얻어…점점 더 강해질 것"'이정현+이재도 39점 합작' 소노, 홈에서 DB 제물로 3연승 질주관련 기사'5명이 두 자릿수 득점' KT, 현대모비스 꺾고 3연승'동료'가 된 허웅-허훈 형제…프로농구 올스타전 드래프트 확정프로농구 데뷔 2년차 LG 유기상, 올스타 투표 1위 등극'36점 차 완패' KT 송영진 감독 "허훈·하윤기 공백 컸다"'하드콜 수혜자' 가스공사 정성우 "이제 정상적…죽기 살기로 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