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 김낙현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22.3.11/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관련 키워드허훈KT농구프로농구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일본, '결승 상대' 대만과 슈퍼라운드 최종전서 9-6 승리호주전 앞둔 안준호 감독 "에너지 다 쏟을 수 있는 선수 내보낼 것"관련 기사맞춤형 전술 부재, 에이스도 없는 한국농구…호주전이 더 걱정논란 많은 '하드콜', KBL은 기조 유지…"농구 발전 위해 유지해야"프로농구 DB, 가스공사 상대로 시즌 첫 원정 승리…탈꼴찌 성공KT 허훈, 역전패 후 광고판 발로 차 제재금 20만원 징계'허훈 더블더블+박준영 20점' KT, 정관장 3연승 막으며 2연승